『119소방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 자원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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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7 09:27:35
우리학과 재학생 40여명이 2015년 5월 5일(화)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소방본부와 MBC경남이 공동 주관한 『119소방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우리학과는 매년 자원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소화기•산소마스크 체험, 119 포토존 기념촬영, 소방차 판화찍기, 심폐소생술 시범 등의 17개 체험부스에 배치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보조원 역할을 했다.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소소심이 뭐예요?’라는 질의가 많았고, ”그건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첫 세 글자를 말하는 거예요“라는 답변으로 어린이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켜주었다.
조흥제 창원소방본부 119상황실장은 “꿈나무 어린이들이 즐거움과 재미를 더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깨달았으면 한다" 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도움에 감사한다“는 말도 전했다.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5시경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은 소화기•산소마스크 체험, 119 포토존 기념촬영, 소방차 판화찍기, 심폐소생술 시범 등의 17개 체험부스에 배치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보조원 역할을 했다.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소소심이 뭐예요?’라는 질의가 많았고, ”그건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첫 세 글자를 말하는 거예요“라는 답변으로 어린이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켜주었다.
조흥제 창원소방본부 119상황실장은 “꿈나무 어린이들이 즐거움과 재미를 더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깨달았으면 한다" 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도움에 감사한다“는 말도 전했다.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5시경 마무리되었다.